출퇴근 지하철에서 책 읽기는 eBook이 편하다. 책을 들고 다닐 불편함이 없다.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사 둔 책을 들고 다니며 읽고 있다. 머릿말부터 공감을 하게 된다.

 

한 떄는 나만의 세계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겠다는 당찬 야망...... 

 

요즘은 수학을 활용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보는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.. 

 

똑똑한 분들(속으로는 놈들이라고 부르지만..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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